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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진성의 감성을 깨우다... ‘음ㆍ양의 조화’
[기고] 정진성의 감성을 깨우다... ‘음ㆍ양의 조화’
  • 성동저널
  • 승인 2024.06.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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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성 성동저널 편집자문위원
정진성 성동저널 편집자문위원
정진성 성동저널 편집자문위원

[성동저널]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광활한 우주와 자연의 일부분으로 극히 미미한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망망대해에 좁쌀과 같은 滄海一粟(창해일속)입니다.

우주 만물을 품은 자연은 온화하고 포근하지만 때로는 매우 차갑기도 하고 뜨겁기도 합니다.

따뜻하거나 뜨겁다는 것은 陽(양)이 존재하는 것이고, 습하거나 차가운 것은 陰(음)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따뜻한 기운과 차가운 기운이 만나 돌고 도는 순리가 자연의 법칙을 만드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음양의 조화라 할 수 있습니다.

음양의 조화란 인간이 존재하는 우주 만물에 상반되는 성질의 음과 양이 생성되어 조화를 이루면서 변화하는 것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음양은 두 측면의 氣(기)로서 그 음양의 氣(기)가 서로 대립하고 의존하면서 서로 순환하고, 사물을 생성하고, 조화롭게 변화하는 작용을 말합니다.

우주자연과 인간 만사를 음양으로 축소해 말하고 있는데 사실 음양은 陰陽五行說(음양오행설)과 風水地理說(풍수지리설) 등을 아울러 일컫는 말입니다.

음양오행설은 金(금)ㆍ木(목)ㆍ수(水)ㆍ火(화)ㆍ土(토) 오행의 변화를 논리적으로 피력해 설명한 것이며 풍수지리설은 山川地脈(산천지맥)의 조화를 종합해 세계의 판세와 국가의 흥망성쇠 또는, 인간의 삶에 대한 길흉화복을 點(점) 치는 방식으로 예견하는 것입니다.

이는 음양을 학술적으로 설명한 것이며 철학적으로 설명하는 사람은 음양의 논리를 반대되는 개념으로 설명하는데 세상사의 상반되는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며 생성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음양의 이치로 그렇다는 것이고 사람도 또한 조화로운 자연의 이치대로 음양의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각자의 정신세계를 고집하며 스스로 자기만의 질서를 만들고 운영해 나가려고 끊임없이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음양의 이치와 어긋나게 또 다른 미지의 행복을 꿈꾸며 변화를 꾀하다 보니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입니다. 더이상 언급하면 제 얄팍한 지식이 드러나니 여기서 본론으로 이야기를 돌려볼까 합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음양의 이치에 반하는 동성애자들이 이슈(Issue)가 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는 생물학적으로 같은 성별을 지닌 사람과의 성적 행위를 말합니다.

게이(Gay)는 동성애자를 통칭해서 사용하지만 주로 남성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말이 되고 레즈비언((Lesbian)은 여성 동성애자를 말합니다.

게다가, 아예 본인이 의학의 힘을 빌러 성을 바꾸는 성전환자(Transgender)들도 있지만 이는 껍데기만 바꾸는 것이지 생산 활동은 어찌할 수 없지 않습니까?

자고로, 우주가 생성된 태초 이후로 음양의 원리로 자손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즉, 음양의 이치로 만물이 생성하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 하지만 자연의 섭리를 거부할 권리는 없습니다.

이러한 법칙의 틀을 어쩌면 동성애자들이 깨는 것입니다. 성소수자의 인권 문제와는 별개로 음양의 원리를 무시하면 음양의 조화를 거스르게 되고 자연의 섭리를 무너뜨리고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하니 자연의 틀을 깨는 이단자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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