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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진 성동구의원,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구정질문
정교진 성동구의원,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구정질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4.06.10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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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정교진 의원
성동구의회 정교진 의원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성동구의회 정교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이어 구정질문에서도 구가 제출한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에 대한 구정질문에 나섰다,

그는 셔틀버스 배차간격과 관리ㆍ운영 주체 문제, 조례안 상정 절차 문제 등에 대해 지적하고 공청회나 여론 수렴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제27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 나서 이같은 내용에 대해 집행부의 답변을 요구했다.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된 구정질문에서 정 의원은 셔틀버스 운행 중인 복지국과 학교 스쿨버스를 지원하는 행정관리국, 공공시설 셔틀버스 실무 부서인 안전건설교통국 국장에게 순서대로 질문했다.

먼저 정 의원은 현재 성동구에 운영되는 셔틀버스 현황을 언급하고 본 사업이 진행될 시 배차시간과 배차간격이 마을버스와 거의 동일하게 운행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본 조례안 내용에 공공시설 셔틀버스 관리 및 운영 주체가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다”며 “또한 한 회기에 원안과 수정안 및 추가경정예산까지 함께 상정하는 것은 절차와 과정이 정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공청회나 여론 수렴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에 집행부는 “공공시설 셔틀버스는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본 조례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본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치해 성동형 셔틀버스가 구민의 교통복지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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