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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공단, 22일 살곶이 물놀이장 개장... “성동구민 무료 입장”
성동공단, 22일 살곶이 물놀이장 개장... “성동구민 무료 입장”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4.06.21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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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곶이 물놀이장이 오는 22일 개장한다.
살곶이 물놀이장이 오는 22일 개장한다.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대표 가족놀이시설인 ‘살곶이 물놀이장’이 드디어 문을 연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선)은 오는 22일 살곶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살곶이 물놀이장은 인근 축구장 공사 관계로 6월에는 주말에만 운영하고 7월 6일부터 8월 25일(월요일 휴장)까지는 매일 운영 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7월 13일부터는 야간개장을 하며 운영시간은 오후 8시 20분까지 연장한다.

살곶이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평상 대여의 경우 유료로 운영되며, 성동구민은 50%(신분증 지참), 다둥이 가족은 80%(주민등록등본 지참)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다만 안전을 위해 아쿠아슈즈는 필수로 착용 후에 입장이 가능하다.

살곶이 물놀이장은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위해 ‘아리수(수돗물)’로 1일 1담수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체 수질검사(1일 3회)와 외부 전문기관 의뢰(월 2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수질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보다 주민들의 편익을 확대하기 위해 평상을 기존 42개의 46개로 확대하였으며, 따가운 햇볕차단을 위해 그늘막 설치 면적도 확대 했다. 여성들의 편의를 위해 여자화장실 칸도 3개에서 5개로 확대됐다.

7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매주 금요일 풍선다트, 댄스대결, 준비체조 운동, 심폐소생술 교육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HAPPY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공단 김종선 이사장은 “살곶이 물놀이장이 성동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생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동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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