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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총 72건 시정요구”
성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총 72건 시정요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4.06.27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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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천수 운영위원장, 박영희 행정재무위원장, 이영심 복지건설위원장)
성동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오천수 운영위원장, 박영희 행정재무위원장, 이영심 복지건설위원장)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성동구의회(의장 김현주)는 27일 제27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72건의 시정요구와 162건의 건의사항 등이 도출됐으며 각 소관부서·기관에 통보될 예정이다.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는 상임위원회별로 구정 전반에 대한 사업별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의원들은 14일과 17일 양일간 직접 동 주민센터와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해 출장 감사를 실시해 현장 실태 점검에도 나섰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오천수)는 ▲정책지원팀 역할 매뉴얼화 ▲5분자유발언, 구정질문 등 발언 관련 규정 준수 ▲배리어프리 장애인 편의시설 청사 내 설치 보완 등 시정요구 13건과 건의사항 5건, 기타사항 2건을 지적했다.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박영희)는 ▲체육회 지원 기준 매뉴얼 요구 ▲공정한 위탁수수료 기준 정비 ▲자치회관 프로그램 활성화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원 애로사항 개선 등 28건을 시정요구했다.

또한 ▲성동공유센터 물품 반납 등 개선 방안 검토 ▲위탁시설 위탁기준 동일화 ▲희망일자리센터 및 주민센터 연계 일자리 홍보 등 65건의 건의사항을 내놓았다.

그밖에 기타사항 49건과 수범사례 6건이 담긴 감사 결과보고서를 제출했다.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영심)는 ▲설립 취지에 맞는 실질적인 성동50플러스센터 운영 ▲전농천 주민친화공간 운영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 마련 ▲성수동 연무장길 등 문제에 대한 전부서의 적극적인 대응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 요청 등 31건의 시정·처리를 요구했다.

건의사항으로는 ▲복지시설의 공공시설 입주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이용자를 고려한 센터별 운영시간 조정 추진 ▲용답어린이집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 마련 등 92건을 도출했다.

그 외 3건의 기타사항과 6건의 수범 사례, 2건의 구민 제보사항이 담긴 감사 결과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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