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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아이디어로 지역경제 활력’... 성동구, 청년 7개 단체 협약
‘청년 아이디어로 지역경제 활력’... 성동구, 청년 7개 단체 협약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4.07.03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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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사진 가운데)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7분과 협약 체결하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사진 가운데)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7분과 협약을 체결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사업모델 창출을 위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7개 단체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사업은 구 청년 상인의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함으로써 로컬 콘텐츠 개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신청받아 구 소재의 영업장을 경영하고 있는 청년 상인 7개 모임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거점 브랜드, 로컬푸드, 스마트관광 등 3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젊은 상인들을 주축으로 하는 전통시장 야시장 개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K-푸드 요리교실 ▲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 컨텐츠 제작 ▲전통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청년상인들을 홍보하는 컨텐츠 제작 등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로컬 전통주 개발 사업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팝업 공간 제공 사업 ▲용답매화마을 로컬브랜드 구축 사업 등이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갈 예정으로 사업비 최대 1000만을 지원받게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 상인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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