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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규 시의원, ‘AI 이노베이션 챌린지’ 성료... "대학과 지역 동반성장"
황철규 시의원, ‘AI 이노베이션 챌린지’ 성료... "대학과 지역 동반성장"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4.07.03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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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황철규 의원이 주관한 서울 AI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 성과공유포럼이 많은 관심속에 개최됐다.
서울시의회 황철규 의원이 주관한 서울 AI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 성과공유포럼이 많은 관심속에 개최됐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성동4)은 지난달 28일 ‘서울 AI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 성과공유포럼이’ 관계자와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울시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진행된 아이디어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참가팀들의 우수작을 시상하고 서울지역 전문대학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와 한국전문대학 경인지역 산학협력처ㆍ단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황철규 의원이 주관했다.

RISE 사업은 지역의 소멸위기 극복과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뜻한다.

교육부의 정책과 예산 권한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는 것을 골자로, 지금까지 중앙정부가 주도한 대학지원사업을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대학 지원을 지역발전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핵심이다.

황철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다”며 “특히, 서울지역 전문대학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성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공유포럼을 통해 전문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월 7일부터 8일까지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아이디어톤에서는 서울지역 9개 전문대학이 연합해 21개팀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AI를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도출됐다.

이날 성과공유포럼에서는 아이디어톤의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의 아이디어 발표회를 진행하고 우수작을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상인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배화여자대학교의 ‘말잘하는 감자’ 팀이, 최우수상인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상은 숭의여자대학교 ‘헌법제10조’ 팀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수상팀들은 서울시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접근과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진명숙 명지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 국무창 배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 박유신 서일대학교 산학협력부처장, 박선영 숭의여자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 신해웅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이 참여하여 서울지역 전문대학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대응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황 의원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울 소재 전문대학의 디지털 전환(DX) 교육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AI의 협업을 통한 우수한 성과가 제시되어서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우리 서울시의 사회적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RISE정책 추진에 있어 전문대학도 하나의 중심축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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