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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응봉동ㆍ송정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최적 계획 수립”
성동구, 응봉동ㆍ송정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최적 계획 수립”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4.07.08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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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동 265번지 일대 위치도(왼쪽)와 송정동 97-3번지 일대 위치도
응봉동 265번지 일대 위치도(왼쪽)와 송정동 97-3번지 일대 위치도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응봉동 265번지’와 ‘송정동 97-3’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응봉동 265번지’ 일대는 오는 8일, ‘송정동 97-3번지’ 일대는 오는 12일 각각 진행된다.

구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최적의 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에 모아타운 지정·고시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모아타운은 신축과 구축 건물이 혼재되어 있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체계적인 주거지 정비를 통해 양질의 주택, 지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지역 단위 정비 방식이다.

모아타운에 지정되면 용도지역 종상향, 용적률 완화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요건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응봉동 265번지 일대는 2022년 10월, 송정동 97-3 일대는 2023년 8월에 각각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에 선정되어 현재 관리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다.

응봉동 265번지 일대는 응봉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구역으로 인근에는 대현산과 아파트 단지들이 주변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나 도로 환경이 열악하고 반지하 비율이 높아 침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으로 개발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혀 왔다.

송정동 97-3번지 일대는 서측에는 중랑천, 북측에는 군자교, 동측에는 간선도로가 위치해 주변 지역과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며 작은 규모로 개발하기에 적합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주체인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향후 사업추진 시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모아타운 대상지 발굴에 힘쓰는 한편, 주민들의 삶에 더 큰 만족을 주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성동구에는 ▲마장동 457번지 일대 ▲사근동 190-2번지 일대 ▲응봉동 265번지 일대 ▲송정동 97-6번지 일대 등 총 4곳에서 모아타운 사업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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