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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1회용품 분리배출’... 성동구, "현장에서 보고 배워요"
‘올바른 1회용품 분리배출’... 성동구, "현장에서 보고 배워요"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4.07.09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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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자원회수센터 내 재활용선별장에서 재활용품 처리과정 및 분리배출 방법 이론과 현장교육 모습
성동구 자원회수센터 내 재활용선별장에서 재활용품 처리과정 및 분리배출 방법 이론과 현장교육 모습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 ‘전국폐기물통계조사’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에 혼합배출하는 1회용품의 양이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 되는 양의 약 2배 이상으로 조사됐다.

생활쓰레기 배출량 감축을 위해서는 1회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이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체험형 ‘자원순환교육’이 관심을 받고 있다.

구는 자원재활용 선별률 제고를 위해 자원순화교육을 진행 중으로 주로 1인 가구의 배달·포장음식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한양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교육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하반기부터는 주택가 재활용 분리수거 문화를 주도하는 자원관리사, 초등학생 등을 위한 계층별 맞춤형 교육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교육은 성동구 자원회수센터에서 배출한 재활용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 분리·처리되는지 자원순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인가구 생활쓰레기를 줄이는 방향과 분리배출 방법을 중점으로 다루면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금지 조치 시행에 대비해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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