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성동구, ‘재난관리’ 대통령상 수상... ‘성동형 반지하 정책’ 모범
성동구, ‘재난관리’ 대통령상 수상... ‘성동형 반지하 정책’ 모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4.07.10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개최 모습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개최 모습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성동구가 재난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응과 수습 역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전국 3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특별교부세 2억 4500만원과 포상금 1300만원도 확보하게 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2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국가차원에서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들 재난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를 단계별(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가감점)로 역량을 평가함으로써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올해는 ▲재난관리 인력구성 및 예산 ▲교육 ▲시설물 안전관리 ▲매뉴얼·유관 기관 협력체계 구축 ▲훈련 등 6개 분야 88개 세부 지표에 대한 재난관리 실적(2023년 실적)을 평가했다.

이중 기관의 실질적인 대응·수습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재난 상황 대응 역량 분야가 특히 강조됐다.

성동구는 기관장 및 부기관장 등 기관 책임자에 대한 재난 안전 관심도와 정책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성동형 반지하 정책’이 재난정책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성동구의 선제적인 재난 안전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종합평가 결과,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달성해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2023년에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이는 2018년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에 이은 6년 만의 대통령상 수상으로 의미하는 바가 더욱 크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나 홀로 잘 사는 도시가 아니라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생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안전한 포용도시 성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동저널은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2299-7770
  • ▶ 이메일 press@seongdongnews.com
  • ▶ 카카오톡 @성동저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