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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색다른 체험’... 성동구, 응봉산 암벽등반교실 운영
‘여름방학 색다른 체험’... 성동구, 응봉산 암벽등반교실 운영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4.07.10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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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 암벽등반교실에서 동반실습을 하고 있다.
응봉산 암벽등반교실에서 동반실습을 하고 있다.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여름방학을 맞아 응봉산 인공암벽공원에서 암벽등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암벽등반교실에서는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어린이체험반’도 운영해 색다른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암벽등반’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들을 사용해 암벽을 오르기 때문에 투자시간에 비해 운동량이 높고 집중력 향상 및 체력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스포츠다.

또한 유연성과 균형 능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며, 문제 해결 능력에도 도움이 되는 암벽등반은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활동하며 배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한편 2018에 조성된 응봉산 인공암벽장은 실내외 인공 암벽 등산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강사가 직접 장비 사용법부터 체험 위주의 실기교육까지 책임진다.

보험료를 제외한 교육비는 무료이며, 어린이체험반은 8월 6일에서 9일까지 2시간씩 4회 수업이 진행된다. 한편, 성인반도 7월부터 10월까지 기수별 2시간씩 8회로 운영하고 있다.

접수는 인공암벽공원 관리사무실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성동구 공원녹지과 또는 인공암벽공원 관리사무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암벽등반은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레포츠로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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