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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예산조기집행』대통령 표창 수상
성동구! 『예산조기집행』대통령 표창 수상
  • 디지털 성동저널
  • 승인 2009.07.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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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30일 청와대에서 경제살리기 「예산조기집행분야」에 대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내수진작을 통한 경기 활성화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전국 69개 자치구 중 가장 우수한 예산 조기집행 추진으로 지난 4월말 평가 최우수구 선정에 이어 최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표창 및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어려운 지역경제와 고용 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가용예산을 최대한 집중 투입하여 6월말까지 조기집행대상 예산 2,170억원 중 1,665억원을 집행하여 목표액(1,302억원)대비 127.9%를 달성하였다.

2008년 말 조기집행 비상대책단을 구성, 예산요구 시 수립한 사전계획을 전면 재검토, 조기집행이 가능한 사업계획은 추진일정을 조정하고, 사업 추진에 따라 선금 및 기성금을 집행하였으며, 내수경기가 급속히 악화되어 실업이 발생하고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어려움이 있어 예비비 및 경상비를 절감하여 청년 및 노인 일자리 창출, 위기가정․저소득층 지원을 위하여 긴급하게 추가경정예산을 지난 4월과 6월에 2차례 460억원을 편성하였다.

민생예산을 조기에 집행하기 위해 모든 구청 사업을 긴급 입찰(7일→5일)로 단축하고, 공사대금 지급 시 하도급 업체에 하도급 직불을 실시하여 영세중소업체를 보호하였으며, 선금 및 기성금으로 489억원을 집행하는 등 예산 집행절차를 최대한 단축하였다.

또한 경제 위기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저금리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자 예비비 25억원 및 기금 30억원을 긴급 편성하여 58개 업체에 55억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저리로 융자하여, 기업의 자금 애로를 적기에 해소하고 안정적인 기업활동 여건 조성에 기여하였다. 영세공장이 밀집한 성수동 「산업진흥지구」 내에 중소기업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중소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청년인턴사원)을 위해 9억원을 추경 편성하였다.

행당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공용시설부지를 매입하고자 사업비 360억원을 조기 집행하여 지역개발 촉진은 물론 원금과 이자 5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이중적인 효과도 거두었다.

상반기에 시설예산 826억원 중 559억원을 집행(집행율 67.5%)하여, 이번 조기집행을 통해 그간 관행화 되었던 하반기 집중 사업추진으로 인한 연말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연말에 예산낭비를 줄이고, 부실공사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동구는 금번 조기집행 대통령 표창을 계기로 상시적 조기집행 체제 정착을 위해 노력하며, 예산의 편성·집행·사후관리 등 재정 전반에 걸쳐서 각종 낭비요소나 불요불급한 경비를 절감하고, 지방세·세외수입 등 수입을 확충하는 등 예산효율화를 실행하며, 이를 통해 추가로 확보된 재원은 서민생활안정, 일자리 창출, 지역현안사업 등 주민이 꼭 필요한 사업에 투입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와 경제위기 극복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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