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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자치위원들은 열공 중!
성동구 자치위원들은 열공 중!
  • 안병욱
  • 승인 2011.04.10 0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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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들어가는 자치행정 시대 개막

서울시 동남권 ‘주민자치 아카데미’가 교육생들의 호응 속에 순조롭게 출발했다. 평생 배움의 시대, 지속적 교육이 아니면 뒤쳐지는 요즘, 주민자치위원들도 예외는 아닌 것이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급변하는 자치행정 패러다임에 부응하기 위한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 사업에서 동남권 시범구로 선정돼 4월 4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2년에 걸친 대장정의 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민자치 아카데미란 서울시 시범 사업으로서 주민자치 위원, 관계 공무원 및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책과정, 전문가 과정, 주민 자치 실무 과정 등 총 15강좌로 구성, 2,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4일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첫 강좌에서 성동구 성수2가3동 주민자치위원의 경우 전체 위원의 반수에 해당하는 11명이 참여해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나타냈으며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등 배움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강좌를 수료한 성동구 한 주민자치 위원은 “그동안 주민 자치와 관련한 교육을 받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에 성동구에서 이런 좋은 주민자치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뿌듯하고 강의 내용도 좋아 무척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성동구 뿐만 아니라 동남권 지역인 광진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주민과 자치위원들도 수강이 가능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주소지 관할 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들어 자치 사업이 관변 주도에서 벗어나 자치 커뮤니티 조성, 마을 기업 만들기 등 주민이 가꾸는 진정한 주민 자치로 변화하는 만큼 이번 기회를 계기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행정의 시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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