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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주민과 행정의 메신저‘여성트위터’
성동구, 주민과 행정의 메신저‘여성트위터’
  • 성동저널
  • 승인 2011.12.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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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행정의 발 빠른 매개체 역할 ‘주민리더’ 자리매김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이와 같은 패러다임에 발 빠르게 대응해 작년 12월부터 140명의 ‘성동여성트위터(http://twitter.com/people_sd)’를 구성해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를 업무와 접목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행정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성동여성트위터는 총 3개 분과별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여성을 상대로 범죄와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안전대응 넘버원’, 각종 사건·소식 등을 알리는 ‘트위터 모니터링’, 어려운 이웃의 친구가 되어 그들의 일상을 전하는 ‘자원봉사’ 분야로 구성했다.

특히 행정기관 주도의 일방적인 운영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생생히 전달하면서 주민과 행정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 4월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민원 건의 및 구의 각종 소식 전달 등으로 70여건의 활동 실적을 냈다.

또한 성동민원올레길 순찰에도 참여하여 구정의 주요 사업현장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한편, 순찰기를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올려 개선사항에 대한 밑거름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민원 건의의 경우 일반 민원 상담보다 더욱 빠르게 해결해 스피드 민원해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트위터로 실시간 전달해 피해 복구에 한 몫 했던 것처럼, 올 겨울 폭설로 인한 제설 작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성동여성트위터는 가장 빠르고 쉽게 주민의 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예약 등 업무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주민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활동 영역을 넓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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