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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풀뿌리 잡지
성동구,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풀뿌리 잡지
  • 성동저널
  • 승인 2012.09.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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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1가1동의 유래․전설 담은 ‘우리 동네 이야기’ 발간

성수1가1동(동장 박인범)에서 9월 중 발간 예정인 ‘우리 동네 이야기’는 지역 고유문화를 보존·계승하고 예부터 내려오는 유래나 전설 등을 정리한 것이다. 책자 발간을 위해 지난 7월 23일에 이어 지난달 29일에는 ‘우리 동 옛모습 찾기 편집위원회’가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유래 및 편집방향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등 책자 발간을 위해 박차를 가했다. 편집위원회에 소속된 위원들은 오랫동안 지역사회에 살면서 소중한 추억과 풍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우리 동네 이야기’에는 뚝섬이라는 마을지명의 유래와 역사, 성덕정과 관련된 문화 유적지를 설명한 내용, 성수대교 밑에서 하늘로 용이 올라갔다 하여 ‘용목구미’라 부르게 된 전설을 담은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과 사진 자료가 함께 실리게 된다.

성수1가1동은 책자가 발간되면 우선적으로 신규 전입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박인범 성수1가1동장은 “지역 소책자에 알찬 내용과 풍부한 자료를 싣기 위해서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생생한 증언과 자료,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사진 등을 소장한 주민께서는 동 주민센터(☎2286-7434)로 연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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