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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구립 어린이집 신축 예산 국·시비 36억여원 확보 쾌거
성동구, 구립 어린이집 신축 예산 국·시비 36억여원 확보 쾌거
  • 성동저널
  • 승인 2013.04.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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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엄마는 아이를 낳고 잘 키우는 일은 성동구가 한다!!

글로벌 경제위기와 내수 경기침체로 전반적인 세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 사업예산 확보가 절실한 이때 더욱더 값진 성과라 아니할 수 없다.

지난 4월 3일 서울시 주관으로 보육전문가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3년 제1차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심의에서 성동구가 요청한 (가칭)금호1가동 어린이집과 (가칭)성수2가1동 어린이집 신축에 대해 시비 32억여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했으며, 지난 3월 본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이미 국비 4억여 원을 확보한 터여서 이로써 총 36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

구는 앞으로 어린이들이 맘놓고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을 밝히며, “아이는 엄마가 낳지만 잘 키우는 것은 성동구가 할 것이라”고 보육사령관이라는 애칭을 얻은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금호1가동 어린이집이 들어설 부지는 성동구 소유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축할 예정지로 결정되어 있었으나, 세수부족 등 구의 예산부족으로 공사비 확보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현재 금호1가동과 인접한 금호권역의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어 금호17, 18, 19구역아파트 준공과 기존의 벽산아파트 등 인구유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또한 인근의 임대아파트 단지가 있어 저소득층이 비중 많아 어린이집 확충은 더할 나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구는, (가칭)금호1가동 어린이집은 금호동1가 636번지 일대 대지면적 614.50㎡ 건물연면적 830㎡ 지상2층 규모로 약100명의 정원으로 연내 완공을 목표로 건축비 약 25억여원을 들여 친환경 LED조명등 최고의 시설을 갖춘 명품 어린이집을 건립할 예정이다.

한편, (가칭)성수 2가 1동 어린이집은 구에서 토지를 매입하고 기존의 노후화된 민간어린이집을 헐고 새롭게 탈바꿈할 계획이다.

신설 구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성수2가 1동 지역은 국공립어린이집이 1개소 위치한 지역으로 지역 영유아 수가 974명이며 국공립어린이집의 대기자수가 564명으로 보육욕구가 무척 높은 지역으로, 준공업지역에 저층 주택이 많이 밀집한 이유로 맞벌이 젊은 부부가 많으며, 기존 민간어린이집 건축물은 1983년 사용승인 되어 30년된 노후 건물로 내·외벽 및 바닥균열 등 추후 안전진단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전반적인 재건축 수준의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대지면적 218㎡ 건물연면적 292.79㎡ 지상2층 규모로 50여명의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을 조속히 확보하여 인근 지역의 일하는 엄마들의 육아부담을 확 줄여 산업발전에도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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