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서울시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관련자 200여명이 14일 오전 10시경부터 성동구청앞에서 실태조사의 문제점 등이 있었다며 농성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 성동구 도시관리공단이 기간제 비정규직 300여 명 전원에게 6월 말 계약 만료를 통보한 가운데 13일 성동구청앞에서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가 전원 재계약을 위해 3일차 노상농성을 하고 있는 등 성동구청앞 광장은 끝나지 않은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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