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0일(수)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제6회 동아시아 통합적 네트워크 워크숍에 참석하여 ‘젠트리피케이션: 과거, 현재 그리고 대안'이라는 주제로 성동구의 정책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를 만들고 건물주, 임차인, 구청이 상생협약을 맺는 등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학계, 현장 활동가 등이 모여 도시에 대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국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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