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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소년 로봇대회 400명 몰려 ‘후끈’... 5개 종목 141개 팀 참가
성동구, 청소년 로봇대회 400명 몰려 ‘후끈’... 5개 종목 141개 팀 참가
  • 성동저널
  • 승인 2018.02.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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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0일 성동구청 대강당에 개최한 ‘청소년 로봇대회’에 참가자와 학부모 등 400여명이 몰리며 후끈 달아올랐다.

올해로 2회째 열리는 이번 로봇대회에는 런닝로봇, 깃발로봇, 미션로봇, 포켓로봇 및 공넘기기 등 총 5개 종목에 14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지난 13일 4차산업혁명체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성동 로봇대회 우수팀 시상식
지난 13일 4차산업혁명체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성동 로봇대회 우수팀 시상식

대회 시상식은 13일 성동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1층 드론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로봇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종목별 8팀들에게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응봉초 김도헌 학생은 “로봇을 직접 만들고 경기에 참석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로봇공학자의 꿈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의 학부모인 강필화 씨는 “아이가 로봇에 대해 흥미를 갖고 배우는 중인데 준비과정에서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이 좋았다. 다음 대회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로봇 대회를 통해 성동 지역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4차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대회를 기획하여 개최함으로써 미래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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