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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 ‘동태별곡' 우거지 동태탕·찜.. 매일 손질한 생태같은 동태탕!
성동구 왕십리 ‘동태별곡' 우거지 동태탕·찜.. 매일 손질한 생태같은 동태탕!
  • 성동저널
  • 승인 2018.03.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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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별곡의 동태탕은 매일매일 손질한 생태같은 동태를 이용해 신선함을 철칙으로 만든다. 동태탕은 큼직한 낙지를 넣고 펄펄 끓여 속을 뻥 뚫어주듯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동태별곡의 동태탕은 매일매일 손질한 생태같은 동태를 이용해 신선함을 철칙으로 만든다. 동태탕은 큼직한 낙지를 넣고 펄펄 끓여 속을 뻥 뚫어주듯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성동저널]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은 유독 모임이 많은 시기다. 특히 여럿이 모여 맛도 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보양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상당수다. 그렇다면 어떤 곳이 모임장소로 인기가 있을까?

최근 문을 연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에 위치한 ‘동태별곡' 우거지 동태탕·찜은 입맛 돋우는 동태탕을 비롯해 별미 코다리 찜 등 각종 해물요리를 선보이며 관심을 얻고 있다. 널찍한 가게와 룸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및 모임자리로 안성맞춤이다.

보통 코다리찜은 간장양념을 주로 사용해 조리하는데, 동태별곡의 양념은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낸 특제소스로 매운맛을 살리면서 끝맛은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하다.
보통 코다리찜은 간장양념을 주로 사용해 조리하는데, 동태별곡의 양념은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낸 특제소스로 매운맛을 살리면서 끝맛은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하다.

동태별곡은 해물 동태탕부터 코다리 찜, 오리백숙, 등 다양한 메뉴로 선택의 폭이 넓다. 어린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로 구성했다.

특히 동태별곡의 동태탕은 매일매일 손질한 생태같은 동태를 이용해 신선함을 철칙으로 만든다. 동태탕은 큼직한 낙지를 넣고 펄펄 끓여 속을 뻥 뚫어주듯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동태탕 속에는 이 가게만의 쫀득한 꼬물이 만두도 함께 들어있어 맛도 재미도 모두 잡았다.

코다리찜은 속살이 부드럽고 매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다. 보통 코다리찜은 간장양념을 주로 사용해 조리하는데, 동태별곡의 양념은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낸 특제소스로 매운맛은 살리고 끝맛은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문을 연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에 위치한 ‘동태별곡 우거지 동태탕·찜’은 입맛 돋우는 동태탕을 비롯해 별미 코다리 찜 등 각종 해물요리를 선보이며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문을 연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에 위치한 ‘동태별곡 우거지 동태탕·찜’은 입맛 돋우는 동태탕을 비롯해 별미 코다리 찜 등 각종 해물요리를 선보이며 관심을 얻고 있다.

뼈를 발라낸 명태는 그 속살이 퍽퍽하지 않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명태를 반건조시킨 코다리는 완전히 건조한 북어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그 맛이 좋다. 여기에 함께 들어간 떡, 메추리알 등도 코다리찜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이밖에도 다양한 점심메뉴가 준비돼 있어 1인 식사도 가능하다. 양푼김치찌개, 동태전골, 우거지 섞어탕, 알탕, 황태해장국, 쭈꾸미볶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밑반찬도 푸짐하게 제공된다.

동태별곡 김금래 대표는 “왕십리에서 동태탕을 전문으로 하는 곳은 동태별곡 밖에 없다. 봄이 오고 더운 여름이 오기 전 따끈하고 얼큰한 동태탕으로 원기충전하시고, 별미로 입맛 돋우는 코다리찜으로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동태별곡은 손님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외식시간이 되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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