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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1년도 제1기 ‘바리스타’ 양성... 선착순 40명 모집
성동구, 2021년도 제1기 ‘바리스타’ 양성... 선착순 40명 모집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4.09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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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바리스타 양성과정 수료식 모습
지난해 바리스타 양성과정 수료식 모습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6일까지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2021년도 제1기 바리스타 양성과정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양성과정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또는 취창업과정(기초, 심화반) 등 2개반으로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구는 최근 3년간(2018년~2020년)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운영한 결과 총 401명이 수료했으며 이중 116명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44명은 취ㆍ창업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 수칙을 지키며 86%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하고 그 중 51%가 넘는 48명이 취ㆍ창업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필수적으로 커피머신을 활용한 실습강의가 진행되어야 하는 바리스타 교육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일상에 대비,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커피 기초지식을 다루는 이론 강의 ▲커피머신을 활용한 에스프레소 추출 ▲스티밍 등이 포함된 실습 강의 등이다.

또한 교육장 내에서 자격증 취득시험을 단체로 응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응시자가 개별적으로 취득시험 준비하는 번거로움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는 추후 지역 내 야외 행사 개최 시 커피부스를 설치하여 교육생 대상으로 현장체험 기회도 제공, 전문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취·창업 심화반 교육생을 대상으로는 상권분석 특강을 개최, 카페 시장의 변화 동향 등 살아있는 취·창업 정보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장소는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한 언더스탠드 에비뉴 파워스탠드다.

신청은 구홈페이지를 참조하여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취·창업을 대비하며 바리스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자리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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