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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재난시에도 마을버스 운행 유지... ‘공동대응 MOU'
성동구, 재난시에도 마을버스 운행 유지... ‘공동대응 MOU'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4.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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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지난 13일 마을버스 운수업체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성동구는 지난 13일 마을버스 운수업체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코로나19와 같은 중대한 재난 발생 시에도 마을버스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으로는 구는 재난 상황이 발생해 마을버스 운행이 중단될 경우 즉시 개선명령 등 행정적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운수업체는 운수종사자를 파견 지원해 마을버스 전체 노선의 운행을 유지할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최소화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동네 구석구석 주민의 발이 되는 주는 마을버스도 하루 빨리 준공영제가 도입되어 공공성 강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현재 서울시 마을버스 민영제 운영으로 어려운 부분은 구에서 최대한 지원하고, 서로 협조하여 지역주민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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