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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2기 수강생 모집
성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2기 수강생 모집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1.04.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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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부터 성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2기(5~6월) 수강생을 모집해 고품질 비대면 영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2015년부터 비대면 수업이 가능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연간 300여 명의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수강료를 전액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화상영어 지원 대상을 일반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2개월 과정으로 원어민 선생님과의 실제 수업과 동일한 화상영어 레벨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수준을 파악 후, 수준별 맞춤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화상영어 전용 APP을 통해 수업 알림, 개인별 학습데이터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이밖에도 성동글로벌체험센터를 통해 구민의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특화된 외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확대해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자기표현, 미국탐험 및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체험 위주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어민 화상영어의 수강신청은 성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상영어학습센터 또는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동글로벌체험센터의 프로그램 정보는 성동글로벌체험센터 홈페이지나 성동글로벌체험센터(용답, 금호, 성수) 밴드(BAND)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교육 특구로서 지역 내 학생들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 혁신적인 글로벌 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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