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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봉사라 기뻐요”... 성동구 여성단체, 백신접종 봉사 ‘솔선’
“의미있는 봉사라 기뻐요”... 성동구 여성단체, 백신접종 봉사 ‘솔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4.21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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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백신 접종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여성단체연합회 임원진 (사진 왼쪽부터 이영심 회장, 이은희 부회장, 김홍주 총무)
매일 백신 접종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여성단체연합회 임원진 (사진 왼쪽부터 이영심 회장, 이은희 부회장, 김홍주 총무)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일부터 만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매일 현장에 나와 어르신 백신 접종 봉사활동에 솔선해 나서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회장 이영심)에 소속된 11개 여성단체 회원들이다.

이들 단체 회원들은 지난 1일부터 단체별로 오전과 오후 2개 반으로 나눠 각 13명씩 총 26명이 요일별로 나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여성단체 연합회 임원진인 이영심 회장(성동구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해 이은희 부회장(한국자총 성동구지부 여성회장), 김홍주 총무(새마을문고 성동구지부 회장) 등은 매일(월~금) 아침 일찍 나와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회원들의 활동은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길안내와 체온체크, 문진표 작성, 거리두기 등 다양한 부분에서 돕고 있다.

백신 접종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는 여성단체연합회 회원들
백신 접종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는 여성단체연합회 회원들

이들은 접종이 시작되기 전인 오전 7시 30분부터 나와 준비를 갖추고 백신 접종이 마무리 되는 오후 4시30분까지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돕는다.

앞으로 이들 회원들은 백신 접종이 마무리 되는 오는 6월30일까지 3개월 간 계속해서 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여성단체 연합회 이영심 회장은 “회원들 모두 의미 있는 봉사로 힘든 것 없이 기쁘게 참여하고 있다”며 “우리 단체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정원오 구청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성동구가 빨리 백신 접종을 마무리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작지면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들 회원들의 봉사에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자주 방문해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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