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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새마을, 2020년 종합평가 서울시 1위... 전국 2위 수상
성동구새마을, 2020년 종합평가 서울시 1위... 전국 2위 수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5.04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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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가 2020년 종합평가에서 서울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가 2020년 종합평가에서 서울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회장 김연포)가 2020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서울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국 광역시 시군구 평가에서도 우수상(2위)을 수상했다.

올해는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들에 대한 더욱 강화되고 검증된 종합적인 평가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는 데 뜻깊은 의미가 있다.

실제로 이번 평가는 이전과 달리 시군구 규모에 따라 3개 권역을 구분해 각 조직의 가치추구를 목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시군구, 읍면동 평가에 대한 사실 확인 점검도 더욱 강화되는 등 평가항목과 기준에 대한 명확성도 더욱 높였다.

특히 올해는 현장 조직인 협의회와 부녀회, 문고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합해 실시됐다.

앞서 성동구지회는 지난 2018년 서울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성동구새마을협의회는 도농교류부문 특별상을, 성동구새마을부녀회는 서울시부녀회 종합평가 장려상을, 성동새마을문고는 도서교환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는 협의회와 부녀회, 문고 등을 모두 통합 평가해 서울시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이다.

한편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는 지난해 새마을 정신으로 '생명ㆍ평화ㆍ공경의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위한 새마을 운동을 펼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출발했다.

당시 성동구지회 김연포 지회장은 "올해는 우리 새마을 운동이 시작된지 50년이 되는 해"라며 "우리 성동구지회는 현 시대가 요구하는 생명살림운동과 민족과 화합과 평화통일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 혼자만이 잘 살자는 운동이 아니라 더불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우리 모두 역량을 모으자"고 독려하기도 했다.

김연포 지회장의 이같은 호소에 힘입어 성동구새마을은 지난해 모두가 함께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갔다.

관내 17개 동 각 유휴공간에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나무와 양삼(케나프) 모종을 지속적으로 파종하는 등 자원순환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에너지절약, 비닐ㆍ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온실가스감축을 위해서도 주민들과 적극 실천해 나갔다.

지난해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서는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도 적극 전개했다.

이같은 단결된 노력은 서울시 새마을지회 가운데 1위를, 전국 새마을지회 가운데서도 2위를 기록하게 된 셈이다.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는 온 구민과 함께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전개해 나가 더불어 함께 잘사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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