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대현산 장미원에 장미꽃이 활짝 피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주는 힐링장소가 되고 있다.
앞서 구는 대현산 장미원에 35종의 장미 약 2만 여 주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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