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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이 높아졌어요"... 성동소방서, 정보공유 ‘토론 광장’ 운영
"전문성이 높아졌어요"... 성동소방서, 정보공유 ‘토론 광장’ 운영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6.11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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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가 비대면 정보공유 채널 '토론 광장'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성동소방서가 비대면 정보공유 채널 '토론 광장'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소방서(서장 강동만)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 원격 소통의 장 ‘성동 토론 광장’을 운영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비대면 업무 장기화에 따라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상호 업무공유 및 소통을 통해 업무능률을 높이고자는 취지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에 따라 ▲예방 요원들의 전문성 향상 기회(전문교육 등) 부족 ▲재택근무 확대로 인한 업무효율성 저하 ▲민원인과의 대면활동 부재로 인한 화재예방 업무 추진에 어려움 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매일 아침 휴대폰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 플랫폼을 통해 재택근무자 및 안전센터 전 직원이 원격으로 교육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법령 해석, 다중이용업소 완비, 화재안전기준 적용, 최근 이슈된 내용 등 다양한 주제로 쌍방향 토론과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관련업체 대표와의 원격 간담회와 소방기술사·관리사의 참여하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재택근무자 및 안전센터 직원 예방관련 원격 직무교육 ▲점검장비 사용법 원격 교육 ▲민간전문가 동행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습 교육 및 의견 토론 ▲일일 업무시작 전 원격 토론회 개최 ▲소그룹 운영을 통한 민간 관계인 참여 유도(전통시장, 건축공사장, 고시원, 소방관련업체관계자 등 일반시민 참여) ▲성동소방서 예방과 직무동아리 운영 등이다.

성동소방서 예방과장(소방령 오용규)은 “앞으로 예방요원의 전문성 향상과 대시민 예방업무 추진을 위한 정보공유 플랫폼(성동 토론 광장) 운영을 확대 시행해 모든 분야에 응용 적용할 것”이라며 “향후 모든 소방서에서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모범사례로 횡단전개 전파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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