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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옥희 성동구의원, '감염병 예방 관리 조례안' 통과
양옥희 성동구의원, '감염병 예방 관리 조례안' 통과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7.20 13: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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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옥희 성동구의회 의원
양옥희 성동구의회 의원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 양옥희 의원이 지난달 진행된 제260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발의한 '성동구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가결 됐다.

이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감염병의 발생과 유행을 방지하고 그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이다. 

비단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감염병으로부터 신속하게 구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지차체 차원에서의 대응 방안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 놓은 것이다. 

주요 내용에는 △구청장의 책무, 의료인 등의 책무와 권리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역학조사의 실시 △감염병환자에 관한 사항 등이 담았다.

양옥희 의원은 "2002년 이후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까지 갈수록 전파력이 높은 신종 바이러스 출현과 변종 바이러스 등으로 구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감염병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상황 발생에 대처하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예방 및 관리방안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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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2021-07-21 22:21:18
코로나로 겪어본 무서운 감염병의 두려움,
법적으로 대비하는 모습, 환영합니다.
좋은소식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