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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금 매월 10만원 감면’... 성동구 행당1동, 양수힐링센터와 협약
‘본인부담금 매월 10만원 감면’... 성동구 행당1동, 양수힐링센터와 협약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7.20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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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제1동이 양수힐링센터 요양원과 노인복지 서비스를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사진은 이필재 행당제1동장(좌)과 최종균 양수힐링센터 요양원 대표(우)
행당제1동이 양수힐링센터 요양원과 노인복지 서비스를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사진은 이필재 행당제1동장(좌)과 최종균 양수힐링센터 요양원 대표(우)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앞으로 성동구 행당1동 내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양수힐링센터 입소 시 매월 10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행당제1동(동장 이필재)은 양수힐링센터(대표 최종균)와 이같은 내용의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행당동 어르신이 양수힐링센터 요양원에 입소 시, 본인부담금에서 매월 10만원씩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요양원 입소 시 판정등급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결정되며 장기간 입소해야 하는 경우 이용자의 부담이 높다.

이에 행당제1동은 노인복지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 지원 방안을 강구한 결과 양수힐링센터 요양원과 지역 어르신의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특히 양수힐링센터 최종균 대표는 행당1동에서 장기간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이웃사랑후원회원으로 이번 협약에 적극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필재 행당제1동장은 협약체결에 앞서 지난달 23일 경기도 양평군 양수역 근처에 위치한 양수힐링센터 요양원을 직접 답사하기도 했다.

이번 답사에는 이웃사랑후원회장을 주민대표로 복지팀장과 실무자까지 함께 동행해 요양원의 시설과 서비스를 꼼꼼히 살폈다.

함께 답사했던 주민대표 황영길 이웃사랑후원회장은 “사전답사로 요양원을 가봤는데, 양수 전철역에서 도보로 6~7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교통편이 뛰어나다”며 “최근에 지어진 건물로 내부가 깨끗하고, 주위에 나무들이 많아 창밖을 바라보면 마음도 상쾌해져, 우리 주민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최종균 양수힐링센터 요양원 대표는 “현재 행당1동의 이웃사랑후원회원으로서 평소 행당동 주민들 특히,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에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필재 행당제1동장은 “우리 동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는 요양원 대표께서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요양원에 행당동 주민이 혜택을 받으며 신속하게 입소할 수 있게 돼 더욱 믿을 수 있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해당 복지 대상 어르신들이 많은 이용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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