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기자회견 전문 8시30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 그리고 바람직한 복지정책의 방향을 확인할 수단, 한번의 유일한 기회, 그 기회를 놓치게 되서 안타깝습니다. 시민의 소중한 뜻이 오롯이 담긴 투표함을 개봉조차 할 수 없게 되서 그 부분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투표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투표에 당당하게 참여해주신 서울시민 유권자 여러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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