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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전기절약 LED 신제품 직거래 장터 개장
성동구, 전기절약 LED 신제품 직거래 장터 개장
  • 성동저널
  • 승인 2013.06.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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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신제품 전등은 전기료가 적게 들고, 수명이 길 뿐만 아니라 재질도 수은, 납 등의 환경오염 우려가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전기료의 경우 LED 조명은 백열등(60W) 대비 약 85%, 삼파장 형광등(30W) 대비의 50%의 수준에 불과하며, 수명(60,000시간)은 무려 형광등의 5배 이상에 달해 25년 이상은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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