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밝은 한의원 외 5개 업체 장애인 생필품 기증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성자 우술라 수녀)은 지난 16일 밝은한의원(대표 이형근) 외 5개 업체로부터 섬유탈취제 400개(약300만원 상당)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이들 모임은 평소 나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업체들의 모임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동구 내 취약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기부가 이루어졌다.밝은한의원 이형근 대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 조속한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제한된 장애인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성자 관장은 “코로나 복지 | 윤종철 기자 | 2020-12-18 1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