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2기 수강생 모집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부터 성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2기(5~6월) 수강생을 모집해 고품질 비대면 영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구는 2015년부터 비대면 수업이 가능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연간 300여 명의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수강료를 전액 지원해 왔다.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화상영어 지원 대상을 일반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프로그램은 2개월 과정으로 원어민 선생님과의 실제 수업과 동일한 화상영어 레벨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수준을 파악 후, 수준별 맞춤 과정으 교육 | 김재태 기자 | 2021-04-20 13:13 [기획특집]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 ‘성동구 매직’ [성동저널] “앞으로의 교육은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 밖의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고 느껴보는 체험학습이 중요합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구상하고 있는 성동구 미래 ‘교육’의 핵심 내용이다.관내 모든 학생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사회 내에서 산업ㆍ문화ㆍ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성동구를 서울의 대표적인 ‘창의체험활동 학습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것이 궁극적인 전략이다.이같은 구상에 정 구청장은 이미 구체적인 밑그림도 그려놨다. 문화예술체험센터, 자동차공학체험센터 등 6개의 권역 종합일반 | 성동저널 | 2017-12-08 17:26 성동구, 교육경비 지원 서울시 자치구 1위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17년 교육경비 보조금을 전년 보다 10억 원이 늘어난 총 45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구는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이하 교육경비)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려 편성하였으며, 그 결과 2017년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과 서울형 혁신교육사업비를 합친 성동구의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은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로 나타났다.성동구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50일간 29개 초․중학교 교육현장으로 찾아가 학부모 간담회를 실시하여 당시 간 사회 | 성동저널 | 2017-02-02 10:17 성동구, 저소득 학생 원어민영어화상학습 무료 수강 지원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4일까지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초등학생 3학년 ~ 고등학생의 저소득층 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성동구 원어민외국어학습지원센터(www.sdedu.kr)’에서 운영 중인 화상영어학습 수강료 전액을 다음달 1일부터 2개월간 지원 받게 된다.2개월 교육 과정을 60% 이상 수강한 학생에게는 지속적으로 무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꾸준히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 교육 | 성동저널 | 2016-08-18 10:19 홍익표 국회의원, “성동 융복합 혁신 교육특구 지정” [성동저널]성동구 구민들의 숙원 사업인 ‘성동교육특구’ 지정이 현실로 이뤄졌다.홍익표 국회의원 (서울 성동(을)) 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지난 11월 27일 ‘지역특화발전특구 위원회’를 개최하여, 성동구를 「성동 융복합 혁신 교육특구」로 심의·의결 했다. 중소기업청 등 관계 기관이 주관하는 &lsqu 국회의원 | 성동저널 | 2015-12-01 10:42 성동구, 외국어 교육격차 해소 앞장!!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교육 불균형 해소와 미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오는 8월 20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저소득층 학생 원어민영어화상학습 무상 지원사업」신청자를 접수받는다.지원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학생이며, 그 중 동 주민센터 추천에 의해 선발된 학생에게는「성동구 원어민외국어학습지원센터(www.s 교육 | 성동저널 | 2015-08-06 14:14 [신년 인터뷰]성동구, 정원오 구청장 [성동저널] ▶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는 소감과 구민들에게 새해인사 한 말씀.기운찬 청마의 해를 떠나보내고,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았습니다. 지난해 저도 청마의 기운을 받아 성동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은 바쁜 일정에도 큰 힘이 됐습니다. 새해는 청양의 해인만큼, 양의 온순하면서 두루 어울리는 화 인터뷰 | 성동저널 | 2015-01-02 09: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