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서울 성동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45명과 함께 경비근로자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경비근로자의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 보장과 근무환경 개선, 노동인권 증진 등 처우개선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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