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성동구가 22일 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하이트진로, 한양상인연합회(가칭)와 함께 나눔과 베풂의 쌀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 상권 주변 일대 72개 업소가 하이트진로주식회사 제품(하이트맥주, 참이슬)의 병뚜껑을 모으면 하이트진로 측에서 병뚜껑 500개당 쌀 10kg 1포로 교환할 계획이다. 교환된 쌀은 사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들 중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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