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서울 성동구 보건소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콜센터와 함께 메르스 관련 임시진료실을 운영 중이다. 37.5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으로 메르스가 의심될 때는 성동구 보건소(2286-7040, 7045)나 서울시 콜센터(120),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로 전화하면 된다.
- 성동저널은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2299-7770
- ▶ 이메일 press@seongdongnews.com
- ▶ 카카오톡 @성동저널
저작권자 © 성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