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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미취업 청년에 50만원 지원... 12일부터 접수
성동구, 미취업 청년에 50만원 지원... 12일부터 접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4.12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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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시-자치구 협력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설명회'에 참여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모습
지난 3월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시-자치구 협력 위기극복 재난지원금 설명회'에 참여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모습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코로나19’ 피해계층 미취업청년을 위한 취업장려금 지원을 당초 보다 앞당긴 12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이에 성동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빠른 구직활동을 위해 접수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성동구가 제일 먼저 시작하는 것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성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본인명의의 휴대폰에 지급받아 성동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서울시와 서울시 25개 자치구는 협의를 통해 미취업 청년에 대한 취업장려금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만19세에서 34세까지의 주민등록상 성동구 거주자이면서, 고용보험에 미가입 된 미취업자여야 하고,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이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고용노동부의 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해당 기간 동안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요건 및 신청방법은 성동구 홈페이지 및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실업 및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하기 위하여 즉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청년들이 취업문을 두드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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