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동구립도서관에서는 15일부터 29일까지 ‘성동의 서재’ 특강 ‘학교 폭력의 모든 것’을 운영한다.
‘성동의 서재’는 분기별로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해 도서를 추천하고, 정보 제공 및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노윤호 변호사와 함께 아이 케어부터 학교폭력 발생 시 법적 대응 방법까지를 알아본다.
강의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비대면 줌(ZOOM)을 통해 운영된다.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성동저널은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2299-7770
- ▶ 이메일 press@seongdongnews.com
- ▶ 카카오톡 @성동저널
저작권자 © 성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성동저널
연락처 : 02-2299-7770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001-127703
예금주명 : 안병욱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