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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워크숍
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워크숍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1.05.14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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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성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은 지난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제대로 실행되는지 점검하는 일련의 모니터링 과정에 대한 교육과 타 자치구의 수범사례를 공유하는 내용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은 지역을 위해 만들어진 계획이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일련의 모든 과정으로 다양한 의견제시로 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평가를 위한 중요한 정보가 되기도 한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운영을 위한 개선사항을 토론, 향후 의견을 취합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회보장급여법에 의해 4년마다 중기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2022년에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시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활용 가능한 자원을 파악하여 추진전략,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세부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요구가 반영된 특색 있고 실행 가능한 계획이 되도록, 사회보장조사 계획과 TF구성 및 모니터링단 운영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박을종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고 체감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세워 성동구가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적극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복지정책을 실현할 수 있다”며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실행가능한 계획이 되도록 앞으로도 주기적인 실무협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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