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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인 가구 지원’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성동구, ‘1인 가구 지원’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6.0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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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과 지원정책을 구민들과 함께 만든다.

구는 이달 말까지 1인가구 문제해결 및 지원 정책에 대한 ‘열린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최고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으로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성동구는 이른바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로 일컬어지는 2030세대 청년층이 지역 내 1인 가구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해당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을 포함, 늘어나는 1인 가구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정책에 대해 구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 5월10일 기준 성동구의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13만5884가구 중 5만7564가구(42.4%)를 차지하고 있다.

아이디어는 1인 가구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위한 정책이나 주거 안전 등 사회적 문제의 해결방안에 대한 것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민원, 행정제도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 일자리 창출, 주민편의, 생활안전 등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심의회와 제안심의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인 가구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1인 가구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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