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일 오전 성동구 내 중랑천변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 등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폭우로 중랑천 자전거 도로의 일부가 침수 됐지만 오늘 오전 신속한 복구 작업을 실시해 현재 모두 완료된 상태다. 현재 중랑천 내 모든 시설물은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성동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며 집중 호우에 빈틈없이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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