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한양대 기숙사 ‘건축허가’ 승인... “1198명 추가 수용” [성동저널] 앞으로 한양대 기숙사가 추가로 건축돼 약 1200여명의 지방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달 10일 한양대학교 제6, 제7 학생생활관(기숙사) 건축 허가를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제6생활관은 지하3층~지상7층 200실, 제7생활관은 지하2층~지상7층 403실 규모로 총 1198명을 수용할 수 있다.이번 건축허가는 기숙사 신축을 둘러싼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상생’을 키워드로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 낸 결과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앞서 한양대학교와 사근동 환경 | 윤종철 기자 | 2020-12-14 14:43 성동구, ‘성동한양 상생학사’1호점 탄생!...전국 최초! 지역상생 반값원룸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LH공사․한양대학교․집주인이 협력을 통해 한양대 학생들에게 기존 원룸 임대료의 반값으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주민들의 생존권도 보장할 수 있는 ‘성동한양 상생학사’를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성동한양 상생학사’ 이전에는 학생들이 한양대 인근 평균 시세인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0만원을 부담하여 왔다.이에 성동구에서는 학생들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민․관․학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수많은 협의를 거친 결과 ‘성동한양 상생학사 지역일반 | 성동저널 | 2019-03-04 10: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