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무더위 쉼터’ 193개소 운영... 1143명 ‘재난도우미’ 편성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무더위쉼터 193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무더위쉼터 지정 장소는 경로당과 각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및 책마루 등 문화시설이다.특히 올해는 지난 해 11월 중순 이후 휴관이었던 경로당 160개소가 이달 14일부터 운영 재개됨에 따라 무더위쉼터로 적극 활용, 지난해 84개소에 불과했던 쉼터를 193개소로 대폭 확대하게 됐다.무더위 쉼터는 냉방기와 함께 출입자 명단작성,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위한 물품도 구비했다.쉼터별 관리책임자와 방역관리 종합일반 | 윤종철 기자 | 2021-06-15 13:07 성동구, 마을공동체 모임 ‘방역관리자’ 지정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 총 7개 유형 41개 각 주민모임마다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한다.구는 지역 공동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자 ‘2020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진행했다.총 41개 주민모임이 선정되어 현재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모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이에 모임 스스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활동을 하기 위해 각 주민모임마다 회원 중 한명을 ‘방역관리자’로 지정했다.방역관리자는 모임 전 종합일반 | 김재태 기자 | 2020-07-30 13: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