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도심 속 아이들의 ‘친환경 옥상텃밭 체험’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도선동에서는 ‘친환경 텃밭’을 동주민센터 옥상에 조성하여 아이들을 위한 학습체험장으로 운영하고 있다.옥상에는 상자텃밭 총 11개를 마련했으며, 텃밭 가꾸기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동주민센터 건물에 입주해있는 성동홍익어린이집 아이들이다.아이들은 지난 4월 10일에 고사리 손으로 첫 체험을 실시했다. 상추, 감자, 콩 등 작물을 파종했다. 이어 오는 4월 24일에는 고추, 고구마 등도 파종할 예정이다.동은 아이들이 물주기, 웃거름 주기, 수확하기 등 작물 재배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왕십리도선동 | 성동저널 | 2019-04-12 17:23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친환경 옥상텃밭 체험교육’ 실시 [성동저널]엄마 아빠와 함께 채소를 심는 고사리 손이 분주하다.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고 손에는 흙이 잔뜩 묻었지만 가족의 입가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같은 학교 친구의 가족도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다. 서울 근교 주말텃밭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이런 풍경을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볼 수 있다. 이곳은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주민센터 옥상이다.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도선동 주민센터에서 ‘친환경 텃밭’을 옥상에 만들어 부모와 함께하는 학습체험장 운영하고 있다. 도심 속에서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땀의 의미, 수확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 왕십리도선동 | 성동저널 | 2017-06-12 16:22 성동구, 왕십리역세권 어린이집 건립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왕십리 지하철역 인근 성동종합행정마을내에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신축한다.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보육부담을 해소하고자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을 선택한 것이다.총사업비 19억 4700만원을 들여 기존 성동종합행정마을 부지에 연면적 599㎡,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정원 95명)로 올해 9월 완공을 복지 | 성동저널 | 2012-04-02 11: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