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획] 정원오 성동구청장 "청년 일자리 청책은 성동구의 미래다" [성동저널] 고용 없는 성장 속에서 청년들의 미래를 바라보는 수치들이 암담하다. 최근 3년간 100대 기업의 자산 10억원 증가 시 고용계수는 0.35이고 20대 기업은 0.17에 그치고 있다.2016년 청년 실업률은 13%로 1999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잠재 경제활동인구를 포함한 체감 청년실업률도 24%로 역대 최고다.이같은 부정적인 시각 속에서 성동구가 한 층 진화된 청년 일자리 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현재 성동구의 20~40세 청년 현황은 2017년 기준 성동구 전체 인구수 대비 33%(10만2798명)에 환경 | 성동저널 | 2018-12-07 09:26 성동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 'EXPO'... 청년 일자리 대안 '주목'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청년 소셜벤처 육성을 위해 지난 19일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개최한 ‘서울숲 청년소셜벤처 EXPO’가 많은 청년들의 호응을 받으며 청년 일자리 위기 해소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청년 일자리, 소셜벤처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체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보다 더욱 그 규모를 확대해 소셜벤처종사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대기업 CSR 및 사회공헌재단 담당자 등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심사해 사업개발비 총 1억원 취업/직장인 | 성동저널 | 2018-11-27 14:18 성동구, ‘제2회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EXPO' 개최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1월 19일 오전 10시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제2회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EXPO’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EXPO는 라는 주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청년 소셜벤처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구는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소셜벤처 150여개의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EXPO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정부 일자리위원회에서 성수동 일대를 소셜벤처 허브로 육성 경제일반 | 성동저널 | 2018-11-15 10:17 홍익표 의원, 정부의 밀실협약 제동!! 최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의 비공개 졸속 추진과정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국회와의 협의과정 없이 국가간의 조약을 단독으로 체결하는 것을 방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실제로, 최근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추진 과정에서는 국가안보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군사에 관한 중요한 조약임에도 불구 국회의원 | 성동저널 | 2012-07-17 16: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