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간특집인터뷰] 정원오 성동구청장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성동, 꿈이 현실로” [성동저널] 민선7기도 이제 1년을 넘어 2년차에 접어들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모든 자치구들이 지난 1년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내놓고 있다.성동구 역시도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민선6기를 포함, 지난 25년을 통틀어서도 가장 빛을 발했던 해가 아니었나 싶다.소통과 안전, 혁신 분야 모두 전국 1위에 빛나는 대통령상 3관왕 달성에 이어 전국 지자체 대상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다.특히 단 1년 만에 구가 핵심 가치로 삼은 3개 부분 모두 대통령상을 석권한 것은 성동구가 유일하다.일자리 분야에서도 전국 지 인터뷰 | 성동저널 | 2019-07-11 17:34 전국기초지자체 ‘복지대타협특별위’ 출범... 정원오 성동구청장 간사 선임 [성동저널]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무분별한 ‘현금복지’ 신설에 제동을 걸기 위한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169개 단체에서 복지대타협 특별위원회 조직 구성 및 운영 참여에 동의했다.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간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각각 선출됐다.상임위원회에 위촉된 위원은 총20명으로 수도권 8명, 중부권 4명, 호남권 3명, 영남권 5명이다.수도권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염태영 수원시 인물 | 성동저널 | 2019-07-04 16:05 정원오 성동구청장 제안 '복지대타협 준비委' 발족... '현금복지' 이제 그만 [성동저널] 지방자치단체들의 무분별한 ‘현금복지’ 정책에 제동을 걸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 준비위원회'가 발족했다.너도나도 뒤질세라 도입하다 보니 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은 물론, 지역 갈등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이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는 27일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앞서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는 지난달 12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에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제안으로 상정, 의결된 종합일반 | 성동저널 | 2019-05-28 13: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