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주민협동조합 ‘성수지앵’ 서울시 도시재생기업 선정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도시재생의 주민협동조합 ‘성수지앵’이 ‘2020 서울시 도시재생기업 공모’에 선정되며 주민주도 도시재생기업의 새역사를 쓰고 있다.이번 공모선정으로 성수지앵은 앞으로 3년간 ▲사업개발 ▲기술훈련비 ▲공간조성비 ▲컨설팅 등 총 2억8000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성수지앵’은 성수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위해 지난 2014년 구성된 주민협의체의 주민 12명이 조합원으로 출자해 2018년에 구성한 협동조합이다.파리지앵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어 ‘성수동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6년이 환경 | 윤종철 기자 | 2020-12-14 13:18 성동구, 경단녀 ‘케이터링 자활사업’ 매출 31% 껑충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경력단절, 취업능력 저하 등으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여성을 대상으로 ‘케이터링 자활사업’을 운영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매출이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식당방문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배달서비스를 론칭해 지난해 월평균 매출액 대비 31%나 상승했다.‘케이터링사업’은 회의, 행사, 이벤트 장소 등에 알맞은 케익, 샌드위치, 쿠키 등 간편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간편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 더욱 인기가 높은 사업이다.지난 취업/직장인 | 윤종철 기자 | 2020-09-02 11:17 성동구, 관내 4개 권역별 지역 특성 맞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는 권역별로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더 특별한 시작, 가정과 동네의 아름다운 변화’를 진행한다. 구를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비전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4개의 권역은 상업, 유통의 중심지인 왕십리·행당 권역, 역동하는 도시재생의 마장·사근·송정·용답 권역, 명품 주거지 금호·옥수 권역, 한국의 브루클린 응봉·성수 권역으로 나누어진다.먼저 상업 유통의 중심지인 왕십리·행당 권역(핸코어 목공방)에서는 경단녀, 취·창업 및 전직 희망자 들을 대 지역일반 | 성동저널 | 2019-10-02 10:45 성동구, 경단녀 코딩교육 71명 취ㆍ창업 성공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2015년부터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 운영하고 있는 미래인재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녀) 코딩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총 71명이 취ㆍ창업에 성공하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앞으로 이같은 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해 경단녀의 취, 창업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경단녀 코딩교육강사 양성사업’은 고용문제와 SW 교육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맞춤형 일자리사업이다. 고학력 경력단절 유휴 인력이 증가하는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을 주고있다.구는 2 종합일반 | 성동저널 | 2017-12-04 13:23 성동구, 봉제기술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경력단절여성 및 결혼이주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반기 봉제기술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늘부터 9월 7일까지 모집한다.성동구, 한양여대, 한국패션사회적협동조합의 민·관·학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봉제기술인 양성과정은 올해 3월 봉제기술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6월에는 패션코디네이터 과정을 함께 운영한 바 있다. 제조부터 디자인, 스타일링까지 아우르는 38명의 토탈패션기능인을 양성했으며, 지속적으로 봉제기술숙련, 협동조합 설립, 패션분야 취·창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생활정보 | 성동저널 | 2016-08-08 15: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