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6010억원 규모 예산(안) 제출... 주요 추진 사업은?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내년도 약 6010억660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성동구의회에 제출했다.구가 제출한 이번 예산(안)에는 일자리 7700개 창출, 60억원 규모 교육예산 편성, 200억원 상당 성동사랑상품권, 출생축하금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5일 열린 정례회 본회의 시정연설에 나서 이같은 예산(안)을 발표하고 의원들의 협조를 부탁했다.정 구청장은 "내년에도 코로나19와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면서 낮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모든 사업의 필요 종합일반 | 윤종철 기자 | 2020-11-25 14:56 [창간 20주년 인터뷰]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형 스마트 도시브랜드 완성하겠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민선 7기 후반기에는 “성동형 스마트 도시브랜드를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성동형 스마트 도시브랜드’는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을 통해 구민 누구나 최상의 교통, 안전, 네트워크, 복지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도시 혁신 모델이다.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쉼터,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스마트케어 복지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스마트 도시브랜드’가 완성되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 되며 지금보다 4배나 빠른 속도의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집에 가만히 앉아 인터뷰 | 윤종철 기자 | 2020-07-17 13:16 성동구, 내년도 예산 5574억원 편성... "'스마트시티 성동의 미래 연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2020년 예산이 지난해보다 500억이(9.85%) 증가한 5574억원으로 최종 편성돼 성동구의회에 제출됐다.구는 이 예산을 구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경제 예산, 구민의 따뜻한 삶을 위한 복지 예산은 물론, 편리하고 쾌적한 ‘스마트시티 성동’ 실현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먼저 활기찬 경제분야에는 118억7000만원을 편성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확대에 65억3000만원 △ 금남시장 및 왕십리 도선동상점가 고객센터 설치 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원 28억2 경제일반 | 윤종철 기자 | 2019-11-22 11:39 [기획] 똑똑한 ‘스마트케어’로 어르신 복지도 역시 ‘성동’ [성동저널] 2019년 8월 기준 성동구의 65세 이상 인구는 4만3380명으로 전체 인구의 14.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들 어르신들 가운데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복합적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독거 어르신 가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이같은 고령화 문제는 비단 성동구 만의 문제는 아니다. 서울시는 이미 지난해 말 전체인구 1004만9000여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14.4%를 넘어선 상태다.더구나 2026년이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과 일자리 등에 대한 복지 | 성동저널 | 2019-10-08 10:07 [기획] 전국 최초 리빙랩 ‘성동구민청’ 등장... 성동구, ‘스마트시티’ 구현 박차 [성동저널] ‘스마트포용도시’를 추구하고 있는 성동구에 전국 최초 온라인 리빙랩(주민주도개방형혁신플랫폼) 플랫폼인 ‘성동구민청’이 등장했다.주민들이 일상생활 가운데 불편한 점이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하고 댓글을 통해 주민 공감이 50개 이상 될 경우 구청장이 정책의 시행 여부를 결정하고 결정된 정책도 ‘실행’ 메뉴에 게시해 해당 사업의 추진과정 전체를 공유하며 주민의 의견을 듣는 시스템이다.주권자인 주민이 도시정책 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구 자체를 실험실로 삼아 정책의 설계부터 해법 도출, 보완과 수정까 환경 | 성동저널 | 2019-09-25 10: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