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더 많은 취약계층 반려동물이 의료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에 동물 의료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50마리에서 올해 총 100마리로 확대되며 서울시와 성동구의 예산 및 동물병원의 재능기부(약 10만원)로 최대 50만원 상당의 의료비가 지원된다.지원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의 반려가구다.동물등록을 완료한 개와 복지 | 백진아 기자 | 2024-03-12 12:52 [기획]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공존! “반려동물도 #성동에 살아요”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2021년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최신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5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반려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소음과 물림사고 등의 문제로 이웃 간 갈등이 늘어나고, 책임감 없는 입양으로 유기동물 또한 증가하며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성동구는 엄연한 ‘가족’의 한 구성원이 된 반려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초 사회일반 | 윤종철 기자 | 2023-04-07 11:12 성동구, “잃어버린 반려동물 바로 가족 품으로”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바로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주는 ‘유실 반려동물 바로 인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유실 반려동물 바로 인계 서비스’는 유실·유기동물 신고 시 동물보호 현장출동반이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반려동물의 동물등록 칩을 인식기로 인식, 소유자를 확인해 직접 인계하는 사업이다.지난 2021년 구 동물보호센터로 이송한 반려견 중 34%가, 2022년에는 50%가 반환되는 것에 착안해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실시하고 있다.구는 2021년부터 유기·유실 동물의 신속한 사회 | 김재태 기자 | 2023-01-12 11:36 성동구, 동물행동전문가 ‘반려견 홈클래스’ 운영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문제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거주지에 직접 방문해 1대 1 교육을 진행하는 ‘반려견 홈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앞서 상반이에 진행한 ‘찾아가는 반려견 홈클래스’에는 20가구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반려가구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구는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참여가구를 모집하였으며, 20가구를 선정했다.선정된 반려견 가구는 짖음ㆍ과도한 경계ㆍ분리불안ㆍ사회성 부족 등 다양한 문제행동으로 고민하고 있었다.앞으로 구는 11월 한 달간 가구당 1회씩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일반 | 백진아 기자 | 2021-11-19 13:51 성동구, ‘유기동물 입양’ 최대 25만원 지원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는 이달 반려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한 성동구민에게 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한다.입양비는 가구당 최대 25만원으로 입양시 소요되는 초기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신청 대상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동물 등록을 완료한 주민이다.지원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미용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펫보험 가입비 등이다.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동물은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양확인서 및 증빙서류와 함께 문화/연예 | 백진아 기자 | 2021-10-08 13:16 성동구, 반려동물 등록 시 ‘반려동물 인식표’ 배부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성동구민에게 ‘반려동물 인식표’를 제작해 배부한다.반려동물 인식표에는 소유자의 성명과 전화번호, 동물등록 번호가 표시되어 있다.16일부터 동물등록을 완료한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반려견 이름, 동물등록번호 등을 입력 후 소형 및 대형견에 따라 인식표 크기와 색깔을 선택하면 맞춤 제작된 인식표가 자택으로 배송된다.성동구의 반려동물 수는 지난 2018년 7437마리에서 2019년 1만2710마리, 2020년 1만4252마 환경 | 백진아 기자 | 2021-09-16 12: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