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자랑 ‘스마트 쉼터’... 731일 간의 놀라운 기록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만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스마트 쉼터’의 누적 이용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폭염’이 극성을 부린 7월 한 달 이용자만 25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졌다.성동구의 ‘스마트 쉼터’는 여름철 무덥고 습한 날씨에 에어컨과 공기청정 기능을 더해 교통약자들이 이용하기에 최적의 공간이다.여기에 더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UV 공기살균 시스템을 갖추고 성동구청 5층에 위치한 스마트도시 통합 관제센터와 연계하여 스마트쉼터 내부를 실시간으로 CCTV 모니터링 한다.스마트쉼터 운영 시 사회 | 백진아 기자 | 2022-08-11 13:56 ‘반려동물 갈등 해소’... 성동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무료 운영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인구는 1300만명을 넘는다.그러나 이같은 반려가구 증가에 반해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에티켓이나 비반려인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이웃간 갈등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최근 개물림 사고에 따른 목줄이나 입마개를 두고 이웃 간 다툼이 발생하고 있는가 하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길가에 버려진 배설물도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더디게 만드는 이유다.이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같은 ‘반려동물 갈등’ 해소와 올바른 돌봄 문화 정착을 위해 8월부 환경 | 백진아 기자 | 2022-07-25 12:53 국민연금공단, 4월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 500만명 돌파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4월20일 기준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5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된지 33년 만이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국민연금 수급자 500만명 시대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매월 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는 2003년 처음 100만 명을 넘은 이후 2007년 200만명, 2012년 300만명, 2016년 400만명 등 평균 4년 마다 100만명씩 증가했다,특히 수급자가 300만 명에서 400만 명으로 늘어나는데 4년 8개월이 걸린데 비해, 500만 명 돌 생활경제 | 윤종철 기자 | 2020-04-24 13:36 성동구, 보모님 건강 ‘효사랑주치의 사업’ 신청하세요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효사랑주치의 사업’이 주민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효사랑주치의’ 사업은 지역내 75세 이상 어르신 댁을 방문·진료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6일 방문을 시작한 이래 2달여 만에 394명을 방문해 문진, 신체사정, 구강건강, 치매선별검사, 우울증 검사 등을 평가,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이 사업은 자녀가 결혼 또는 지방에 거주해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부모님을 부탁하는 자녀들의 문의 전화가 늘고 있다.사업에 대해 문의한 한 자녀는 “요즘 부 종합일반 | 성동저널 | 2017-11-14 13:12 국민연금 수급자 300만명 돌파 국민연금제도가 1988년 도입된 이후, 22년만인 9월 28일 수급자 300만 명 시대를 맞이했다. 이는 2003년 4월 100만 명, 2007년 2월 200만 명에 이어 3년 7개월 만에 다시 300만 명째 수급자가 발생한 것이다.이에 따라 우리나라 60세 이상 인구 3명 중 1명은 국민연금 수혜자이며, 이는 국민연금제도가 전 국민의 노후 안전망으로 안정 생활경제 | 성동저널 | 2010-09-29 11: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