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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광장서 ‘한가위 얼리버드 소영씨 마켓’
성동구, 왕십리광장서 ‘한가위 얼리버드 소영씨 마켓’
  • 성동저널
  • 승인 2019.08.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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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개최된 소영씨마켓 전경
지난 5월 개최된 소영씨마켓 전경

[성동저널]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이색 나들이도 하고 특색 있는 추석 선물도 마련할 수 있는 한마당이 열린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은 오는 30일과 31일 왕십리광장 북측에서 ‘한가위 얼리버드 소영씨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청년 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치 한마당으로 60여 팀의 사회적기업과 청년기업이 참여한다.  

구는 ‘소영씨마켓(Social and Young Creator Culture Market)’이라는 문화브랜드와 미리 준비하는 추석이라는 ‘한가위 얼리버드’라는 컨셉으로 다채로운 살거리ㆍ놀거리ㆍ먹거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회적기업과 청년소상공인 셀러 60여 팀이 준비한 개성 있는 핸드메이드 추석 선물 아이템과 꽝 없는 이벤트,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및 경연, 청년 푸드트럭 음식으로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미리 느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마켓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무료 체험 및 클래스도 진행한다.

성동구 내 사회적기업과 소셜 미션을 가진 동아리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나만의 놀이교구와 송편 만들기, 꽃차 다도체험, 부채 만들기, 가죽공예, 마크라메 소품 만들기 체험 등을 무료로 직접 진행한다.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을 꿈꾸는 소셜벤처들을 위한 특별존도 마련된다.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중인 팀들이 고객들과 가깝게 만나 본인들의 소셜미션을 홍보하고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미리 맞이해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소영씨마켓이 성동구 내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청년소상공인들이 주축이 되는 정례적인 사회적경제 문화마켓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